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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11-22 04:27
요리조리쿵탁 내하늘 내 마음대로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5,625  

작품명요리조리쿵탁 내하늘 내 마음대로 
작가명김지영 
활동분야일러스트 
대표작 
:::::::::::::: 작품감상 ::::::::::::::슬라이드

 
:::::::::::::: 상세보기 ::::::::::::::

요리조리쿵탁 내하늘 내 마음대로

이 이야기는 감수성이 예민했던 저의 어린시절 수없이 있었던 일들이었습니다.
안좋은 일에 안좋은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어느 새 제 기분은  먹구름이 몰려온것 같다가  주위에 온통 비가 내리는 듯 했었습니다.  그럴 땐 세상에서 제가 제일 슬픈 아이가 되었죠.  지금 책을 만드는 입장이 된 저는 저와같은  감수성 많은 아이들이 그런 상황에 빠졌을때 한가지 빠져나올 길을 말해 주고싶습니다.  먼저 좋은 말을 하게 되면
좋은 생각들 기분좋은 생각들일 따라오고  어느새 마음 한 켠에 햇살이 비쳐올거라구요.


요리조리 쿵딱 내 하늘 내 마음대로
부제: 행복해 라고 말하세요
글 그림 김지영


      나만의 하늘을 가지고 있어.

    그래서 날씨를 내 마음대로 할 수가 있지.

    꾸리꾸리 먹구름도 만들고
    꾸릉꾸릉 천둥도 치게 하고
    쭈룩쭈룩 소나기도 내리게 할 수 있어
    쿠르르쾅쾅 무섭게 만들수도 있다구
    엄마야!

    왜 흐린 날씨만 만드냐고?
    그건 햇님 보다 먹구름 부르기가
    쉬우니까 그런거야!

    오늘 내 하늘은 잔뜩 찌푸리고 있어.
    아침에 날 깨우는 소리에 먹구름 한 녀석이 냉큼 달려오더라고

    아직까지 자고 있으면 어떡하니! 유치원 가야지

    일어나기 싫어

    밥 먹기 싫어
  양치질 하기 싫어
  유치원 가기 싫어
    내꺼야 저리가!

  선생님은 나만 가지고 그래...

  난 햇님을 다시 부르고 싶어서
  내가 좋아하는 걸 하기 시작했어.
 
  ‘이제 그만~’
  ‘싫어 싫어 끄지마’
    끄지 말라니까 진짜 엄마 때문에 짜증나!!

  아니 얘가 그런 말은 어디서 배웠어
  한 시간 동안 니 방에 들어가 있어!!

  엄마 미워!

  엄마 미워 선생님도 엄마도 나만 미워해..
  다리 밑에서 주워 왔다는 게 정말 일꺼야.
  아무도 날 안 좋아해

  엉엉 먹구름을 너무 많이 불러서 홍수가 나버렸어 엉엉
  엉엉 엄마가 아이스크림을 사다줘도
  아빠가 로보트를 사다줘도
 지난번처럼 해가 뜨질 않아 엉엉

  이러다 온통 물로 가득 차 버릴것 같아
  비를 그치게 하려면 어떡하지? 엉엉

  맞아! 여기에 햇님 부르는 주문이 있을거야.
  먹구름..
  비..
  해..
  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난 행복한 아이야..

  뚝

  엄마 아빠 죄송해요.. 와!! 진짜 행복하다!

  하루 종일 햇빛 쨍쨍한 날이었으면 좋겠다고?
  내가 주문 몇가지 더 가르쳐 줄께
  아침에 일어나서 열 번만 외쳐봐
  고마워~사랑해~~~

보다 08-11-27 12:48
 
원화가 오천배 더 이쁨 ㅠㅠ
운영자 08-11-28 10:36
 
맞아용 ㅋㅋ
08-12-08 11:00
 
우오옷~~ 감솨~~ㅜㅜ 올려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당*^^*
heine 09-02-17 14:34
 
우연히 책자를 보았는데 그림도 좋고 무엇보다 내용이 너무 재미있더군요~^^
여백 10-11-13 17:36
 
이쁘네요~~
샬롯 11-11-03 14:16
 
그림도 좋고 재미있네요^^
sonmin… 12-02-12 02:25
 
귀여워요!!
amurit… 12-11-12 18:43
 
아이의 마음에 대한 표현이 재밌어요.ㅎ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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