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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5-11 14:40
난쟁이 똥짜루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5,084  

작품명난쟁이 똥짜루 
작가명심보영 
활동분야일러스트 
대표작 
:::::::::::::: 작품감상 ::::::::::::::슬라이드

  
:::::::::::::: 상세보기 ::::::::::::::

책자의 소개내용

어쩔수 없이 사회적 약자일수 밖에 없었던
어린시절의 나는 늘 어른이되길 학수고대 했었다
어른이 된다면 나는 강자가 될것이고 그러면
모든지 내 맘대로 할수있을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세상은 키가 작아서.. 학벌이 안되서..
가난해서.. 등등 생각도 못해보았던 문제들로 또다시
나를 작게 만들었다 하지만 나도 모르게 어느순간
나보다 좀더 작은 누군가에게 똑같이 되풀이 하고있진
않은지 생각을 했고 그래서 마지막 짜루가 배시시 웃으며
늘.. 어딘가에 있듯 보이지 않는 작은 존재에도
배려는 필요하단 말이 하고싶었다. (귀 기울여라)
작기때문에 무시를 당하는 짜루이지만
똑같은 사람이 되기 싫었기 때문에 짜루는
겸허하게 그상황을 보기좋게 웃어준다.
그리고 그 상황을 즐긴다
마치 내가 겸허하게 세상을 받아들이고
담담하게 대하는 것 처럼...



1. 짜루 짜루 난쟁이 똥짜루
  키가 작은 난쟁이 똥짜루

2. 성큼성큼 긴다리 친구들은 학교에 벌써 도착했어.
  헐레벌떡 난쟁이 똥짜루도 바삐걸었지.

3. 까다로운 수학선생님의 시간이 되었어.       
  선생님께선 문제를 내셨지.
  짜루는 손을 번쩍 들었어.

4. 짜루는 답을 말했지만 도무지 들리지 않는것 같았어.
  선생님도 친구들도 너무 높은곳에 있었거든.

5. 짜루는 눈물을 뚝뚝 흘렸어.
  작기만한 자신이 한심스럽기만 했지.

6. 짜루는 숨기 시작했어.
  작은공간에 쏙 들어가고 나니 마치 짜루가 있어야 할 곳인것처럼
  마음이 편해졌지.

7. 어딘가에..

8. 어딘가에 숨기 시작했어.

9. 그렇게 숨기 시작하니까 친구들이 짜루에 대해 이야길 했어.
  처음에는 관심 없던 친구들도 자꾸 무언가가 눈에 띄었다가
  사라지니까 이상하잖아?

10. 친구들은 짜루를 찾으며 즐겁기 시작했어.

11. 짜루도 무척 즐거웠어.
    이제 짜루의 발소리 조차도 친구들이 다 듣고 있었거든.

12. 지금도 어쩌면 어딘가에 짜루는 숨어있을거야.
    배시시 웃으면서 말이야.

빨간사… 10-05-23 17:58
 
와 너무 좋네요.
이은진 10-09-02 13:54
 
몇번째보는건데.. 볼때마다 좋다는 감탄사가... 도전받고 갑니다.
sonmin… 12-02-12 02:25
 
멋집니다... 마지막 미소.
swingk… 13-02-11 22:06
 
와- 너무 좋아요 .
해늘 13-03-25 15:58
 
구성이 감각적인데요~~ㅎ재미있게 잘 봤습니다^^*ㅎㅎ
고운 13-12-19 21:39
 
자유로운 드로잉이 멋져요!ㅎ
이창범 16-07-05 12:38
 
재미가 솔솔 느껴지는 작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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