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키즈 | 사업안내 | 광고안내 | 이용안내 
 
 
자동로그인
 
 

 


 
작성일 : 07-10-05 12:29
[문화쉼터] 첫돌 맞이한 `나눔' 헌책까페
조회 : 6,672  

첫돌 맞이한 `나눔' 헌책까페 (4338.12.23.)

- 서울 연남동 〈캘커타〉 / 02) 322-2738

http://cafe.daum.net/calcuttacoconut


〈1〉 요즘은 먹고살기 어려운 때일까?

요즘 먹고살기 어렵다고 말하지 않는 사람이 없습니다. 하지만 얼마나 잘 먹고 잘 누려야 그럭저럭 살 만한 세상이 되는지 모르겠어요. 하루 세 끼니 잘 챙겨먹어도 넉넉하다고 보는지, 자가용을 두 대쯤 굴려야 그럭저럭 살 만한지, 몇 억 원 하는 집 한 채에 땅도 얼마쯤 있어야 한숨 돌릴 수 있다고 하는지, 적금통장 몇 가지에 언제나 빼어 쓸 수 있는 돈이 5천만 원은 있어야 괜찮다고 하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 저는 하루 세 끼니 꼬박꼬박 먹을 수 있고, 시골과 서울을 오가며 헌책방 나들이를 할 수 있는 한편, 틈틈이 값싼 술 한잔 마실 수 있는 형편인데, 이만큼만 되어도 참 좋습니다. 적금도 없고(살림돈도 모자라니 적금도 못 붓습니다) 자가용도 없고 내 집도 없어요. 있는 것이라면 몸뚱이, 자전거, 사진기와 그동안 사모은 책. 이것이 모두입니다.

아무튼. 먹고살기 어렵다는 요즘 세상이라지만, 저로서는 요즘 도시사람들은 자기 눈높이를 너무 높이고 있어서 `실제로는 어렵지 않고, 더 누리지 못해서 안달이 난 것'이 아니냐 싶기도 합니다. 한 달에 50만 원을 벌어도 혼자 사는 사람은 오붓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둘이라면 70만 원이나 100만 원을 벌어도 재미있게 살 수 있어요. 다만, 이렇게 살 때는 `돈을 써서 누릴 수 있는 물질 문화'는 거의 못 누립니다. 그러나 우리가 꼭 돈을 써서 누릴 수 있는 물질 문화를 즐겨야 잘사는 것, 재미있는 삶, 훌륭하거나 알콩달콩한 놀이일까요?

극장에서 영화를 못 봐도 철 지난 비디오테이프를 1000원에 빌려서 볼 수 있습니다. 한 끼니에 여러 만 원 하는 비싼 밥집에서 고기를 썰어야 제맛이지는 않아요. 동네 정육점에서 갈비 한 근 사서 집에서 만든 양념에 하룻밤 재워서 먹어도 맛있습니다. 돈이 모자라면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려 읽거나 새책방에서 서서 읽을 수 있고 헌책방에서 값싸게 사 읽을 수 있습니다. 길은 찾으면 있는데, 우리 스스로 길을 안 찾는구나 싶고, 너무 넓고 탄탄한 길로만 가려 하는구나 싶어요. 서울과 부산을 오갈 때 바빠서 빨리 갈 수도 있겠으나 느긋하게 돌아갈 수 있고 길가도 구경하면서 한갓지게 갈 수 있습니다.

〈2〉 책 구경

자전거를 타고 〈캘커타〉를 찾아옵니다. 한 해를 갈무리하는 때라 그런지 여기저기 술자리가 있고 부르는 사람도 좀 있지만, 술만 마시고 싶지 않아 일찌감치 길을 나서서 책 구경도 좀 할까 싶은 마음으로 찾아옵니다. 마침 안에는 다른 손님이 있는 듯합니다. 두런두런 말소리가 들립니다. 이곳에서도 무슨 모임이 있는구나 싶군요. 그래, 안쪽 방에 있는 분들이 느긋하게 있기를 바라며 바깥 자리 벽에 꽂힌 책을 죽 살펴봅니다. 책꽂이 위쪽에 《김구 지음/엄항섭 엮음-도왜실기,범우사(1989)》가 보입니다. 까치발을 해도 손에 안 닿아서 낮은걸상을 디디고 올라섭니다.


.. (이봉창) 의사는 가슴속에 큰 뜻을 품고 적국에 잠복해 있기를 6,7년. 이때 그는 복수의 기회가 이미 성숙해 감을 깨닫고 분연히 떨쳐 일어나 거사코자 했다. 그러나 힘이 모자라고, 변성명까지 한 이후라 다시 한국인으로 행세할 수도 없고 본국에 있는 친척들이 왜인들과 빈번히 왕래하여 주위에서 친일파라 지목받게 된 까닭으로 다시는 우국지사와 접촉하지 못해 거사를 도모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래서 때로는 밤중이면 혼자 끝없이 방황한 일도 많았고 그 안타까운 심정을 어찌해야 좋을지 몰랐다 .. 〈38쪽〉


김구 선생이 지은 《백범일지》는 널리 알려졌지만, 이 책 《도왜실기》는 아는 분이 참 드뭅니다. 이 책은 책이름을 풀자면 "왜놈들 때려죽은 실제 이야기"입니다. 어쩌면 너무 자극이 센 책이름이라고도 볼 수 있지만 항일독립운동은 `왜놈 때려잡자'는 운동이라고도 볼 수 있으니, 항일독립운동을 다룬 다른 책도 잘 읽히지 않는 우리 현실을 돌아본다면 이것도 어쩔 수 없는 노릇이구나 싶기도 합니다.

《작은것이 아름답다,녹색연합》 2005년 12월호가 보입니다(이것은 새책입니다. 헌책까페 〈캘커타〉에서는 잡지 《녹색평론》과 《작은것이 아름답다》를 새책으로 그때그때 갖춰 놓고 있습니다). 마침 어제 녹색연합에서 활동가로 일하는 분과 술을 한잔 하면서 "`작아'도 볼 만한 글이 많으니 봐주셔요." 하는 이야기를 들은 터라 한번 집어서 펼쳐 봅니다. 딱히 마음을 끄는 글은 보이지 않습니다. 첫머리를 여는 박남준 시인은 뭔가 두루뭉술하면서 갈피가 안 잡히는 이야기를 어려운 말을 많이 섞어 써서 그런지, 읽다가 자꾸 막힙니다. `사람을 살리는 말'이라는 꼭지에 이어실리는 글을 보니 "사람을 살릴 만한 말"이 아닌 듯 보입니다. 이 글을 쓴 분은 시골에서 농사를 짓는다고 하는데, 첫머리를 "말이나 언어는 인간만이 가진 사고의 결과물이라고 본다" 하고 씁니다. 아이고. 숨이 턱 막혀 버립니다. 사실, `작아' 잡지에서 `사람을 살리는 말'이라는 글꼭지 이름은 제가 지어 줬는데, 달마다 이어실리는 꼭지에 글을 쓰시는 분들은 "사람을 살리는 말 이야기"보다는 머리로만 생각하고 책상머리 앞에서 책으로 읽어 얻는 말 지식에 너무 갇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아쉬워요. 좀더 차분하게, 있는 그대로, 꾸미지 않고, 껍데기를 씌우지 않고 말 이야기를 펼쳐 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래도 12월호는 2006년 펼침달력을 부록으로 끼워주기 때문에 좋습니다.

《Simon & Schuster's Guide Birds of the World,Simon & Schuster(1978)》는 사진 한 장, 그림 한 장으로 온누리 새 이야기를 펼쳐 보입니다. 사진은 꼭 한 장씩인데 새마다 앉거나 날거나 먹이 먹는 모습이 다릅니다. 가만히 살펴보니 새마다 다 다른 모습을 그 새한테 가장 알맞는 모습을 담은 사진으로 보여주는 셈이군요. 한 장 한 장 넘겨보다가 판권을 보니 1978년 책인데, 1978년에 엮은 새 도감 같지 않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 출판사에서 2005년 새판을 낸다면 어떤 모습일지 퍽 궁금합니다. 새판이 나온다면 이보다 훨씬 나은 모습일 텐데, 옛판과 새판을 함께 놓고 볼 수 있다면 출판편집 솜씨도 배울 수 있겠구나 싶습니다.

일본어 속담사전,동양문고(1986)》은 사전 자료로 쓰려고 고릅니다. 엮은이는 머리말에, "이 책은 일본어, 우리 말, 영어의 속담 중에서 그 내용이 공통되는 것을 비교해 본 것입니다. 일본의 것과 우리의 것을 비교해 봄으로써, 양국인의 사상, 감정, 풍속, 생활, 인생관 등을 서로 이해할 수 있으며, 그것을 국제적인 공통어인 영어의 속담과 대비 이해함으로써 국제적인 시야와 감상을 가질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고 말합니다. 사전 짜임새를 보면, 딱 300 가지 속담을 골라서 앞에서 일본 속담을 일본말로 적고 뜻풀이를 단 뒤, 이 일본 속담과 이어진다고 볼 수 있는 한국 속담을 몇 가지 밑에 적습니다. 다음으로 이 속담들과 이어진다고 볼 수 있는 영어 속담을 보여줘요.

《토다 키요시/김원석 옮김-환경정의를 위하여,창작과비평사(1996)》는 어느 대학생이 학교에서 부교재로 쓴 책인 듯합니다. 작은제목을 보면 "환경파괴의 구조와 엘리뜨주의"라고 되어 있는데, 이분이 쓴 다른 책, 《환경학과 평화학,녹색평론사》를 아주 즐겁게 읽은 생각이 나서 반갑게 고릅니다. 평화를 찾는 길은 환경을 살리고 지킬 수 있는 일인 한편, 환경을 살리고 지키는 마음은 평화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어진다는 밑바탕 마음을 전쟁 미치광이 미국 비판을 중심으로 펼치는 《환경학과 평화학》이에요. 《환경정의를 위하여》는 어떤 책일지 궁금합니다. 얼른 읽어 봐야겠어요.


3〉 헌책까페 〈캘커타〉 첫돌

안쪽 방에 있던 손님 가운데 한 분이 나옵니다. 저를 보고 "좋은 책 많이 구경하셔요." 하고 인사를 합니다. `오, 오늘 모임이 있는 것 맞는가 보구나.' 생각하며 "고맙습니다." 하고 맞절을 합니다. 안에 들어가 봐도 좋을까 싶어 슬쩍 여쭈어 보니 괜찮다고 해서 살며시 안으로 들어가 방 한쪽 벽에 다소곳이 꽂힌 책을 살펴봅니다.

제가 구경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손님 두 사람도 자리를 털고 일어섭니다. 무슨 책 몇 가지를 고른 듯한데, 곁눈으로 보니 `이곳, 〈캘커타〉에서 팔지 않고 구경만 하는 책'이군요. 이상하군. 모임 사람이면 저 책을 사겠다고 고를 리 없을 텐데…

그 두 분이 나간 뒤 〈캘커타〉 지킴이 아저씨한테 여쭈어 봅니다. "오늘 무슨 모임이 있었나요?" "아, 아니에요. 잡지사에서 취재 나왔어요. 사진 찍는 분 한 분 하고요." "아, 그렇구나. 어쩐지. 구경하는 책을 골라서 산다고 하기에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어디에서 온 분들인가요?" "여기(그분들이 갖고 온 잡지를 보여주면서) 샘터라는 곳에서 왔어요." "네. 지난 주말에 첫돌이었는데, 그날 축하하러 오지 못해서 죄송해요."

지난 12월 17일 〈캘커타〉 첫돌을 조촐히 축하하는 자리가 있었는데, 다른 데에 볼일이 생기는 바람에 미처 못 갔어요. 헌책까페 〈캘커타〉는 헌책방인 한편, 차와 가벼운 먹을거리를 즐길 수 있는 까페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장애인들이 일하는 일터입니다. 덧붙여 이곳에서 일하는 장애인들한테는 `번 돈으로 여행을 떠나는 발판을 삼는 곳'이기도 해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이곳 책값 가운데 좀 `비싸다'고 느낄 만한 책도 있지만, `이 책을 팔아서 얻는 돈으로 서로서로 즐거울 일을 하기' 때문에, 즐거운 `나눔(기부)'으로 여길 수도 있습니다. 이곳 〈캘커타〉도 책 팔아서 돈을 벌겠다는 곳이지만, 그렇게 번 돈은 `자기들만 쓰겠다'는 곳이 아니거든요.

그나저나 어느 헌책방이고 요즘은 `책이 잘 안 나온다'는 걱정과 `손님이 차츰 줄어든다'는 걱정으로 어려움이 많은데, 이런 어려움 가운데에도 꿋꿋하고 즐겁게 헌책까페 한 해를 잘 보내온 〈캘커타〉입니다. 그래서 이것 하나만으로도, 사람들이 즐겁게 책도 즐기고 차와 밥도 즐길 수 있도록 동네 한켠에 조그맣게 또아리를 틀어 주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고맙다는 인사, 축하한다는 인사를 건네고 싶어요. 책 한 권을 사도 반가워하고, 책 한 권 안 사고 가만히 방에 앉아서 느긋하게 책을 구경하다가 가도 웃으면서 인사를 해 주니 좋습니다. 다른 헌책방도 이런 모습은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저는 헌책방을 `지역 문화 쉼터'라고 생각해요. 돈이 많건 적건, 또는 있건 없건 누구나 스스럼없이 맞아 주고 받아들이면서 책 하나 마음 가벼이 즐길 수 있도록 하거든요.

이런 마음을, 그러니까 온갖 책 가운데 한 가지를 즐겁게 만나고 따뜻하게 받아들이면서 자기 삶을 가꾸고 이웃을 돌아보도록 이끌어 주는 헌책방이 앞으로는 고생을 좀 덜하면서(책이 안 들어오고 손님이 줄어든다는) 동네마다, 또 전국 곳곳에 하나하나 뿌리를 내리고 오래도록 사랑받는 곳으로 이어갈 수 있다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4339.1.1.해.ㅎㄲㅅㄱ)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184 [문화쉼터] [새책] 윌리엄 제임스의 『근본적 경험론에 관한 시론』(정유경 … 02-06 851
183 [문화쉼터] 초대합니다! 소설의 윤리와 변신 가능한 인간의 길 : 『문학의 … 01-13 1085
182 [문화쉼터] 1월 6일 개강! 공간 침입자로 시작하는 하얀 겨울의 인문여행~^^ 01-03 1193
181 [문화쉼터] 다중지성의 정원이 10월 10일 개강합니다! 09-22 1531
180 [문화쉼터] [워크숍 참가자 모집] 4인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예술 직업 프로… 10-26 1531
179 [문화쉼터] [강연 초대] ‘천만 영화’로 우리 시대를 읽다 ― 『천만 관객… 09-12 1396
178 [문화쉼터] [새책] 『천만 관객의 영화 천만 표의 정치 ― 영화로 본 재현과… 09-12 1420
177 [문화쉼터] [상상마당] 볼로냐 그림책 워크숍 모집 07-12 1540
176 [문화쉼터] 페미니즘과 모성 : 신자유주의 시대의 엄마의 사회학 (강사 로리… 06-25 1544
175 [문화쉼터] [세미나] 공연예술과 미디어아트: 키노드라마부터 타블로비반트… 06-13 1524
174 [문화쉼터] 4월4일 개강! 영화와 풍경의 변모(김성욱), 샹탈 아커만(신은실)… 03-16 1683
173 [문화쉼터] [상상마당 아카데미] 다양한 강사들과 함께하는 아티스트 매니지… 03-08 1868
172 [문화쉼터] 새책! 『정동의 힘』(이토 마모루 지음, 김미정 옮김) ― 미디어… 02-05 2022
171 [문화쉼터] 1월 11일 개강! 현대예술의 진화, 메를로-퐁티의 철학! 12-26 2222
170 [문화쉼터] 새책! 『빚의 마법』 - 빚은 속박인가 유대인가? 08-03 2338
169 [문화쉼터] 서평회 초대> 장편소설 『산촌』 출간기념 서평회가 열립니다… 06-18 2390
168 [문화쉼터] 5/31(일) 오후2시 > 『제국의 게임』 출간기념 서평회에 초대… 05-21 2468
167 [문화쉼터] ♥ 다중지성의 정원 10/6 개강! 베르그손, 푸코, 하이데거, 소설… 10-01 2369
166 [문화쉼터] ◈ 강연안내 > 우리가 아는 인터넷은 인터넷이 아니다! ― 『… 07-01 2549
165 [문화쉼터] ★ 7/4 금 개강! 히틀러가 좋아했던 바그너 음악의 이해와 감상 … 06-20 2422
164 [문화쉼터] 홍대작업실 쉐어 & 신촌화방 (신촌역 도보30초 초역세권 7층 건… 04-14 5115
163 [문화쉼터] ◈ 철학 강좌 > 레비나스와 현상학, 데리다와 해석이론 (강의… 03-13 3090
162 [문화쉼터] 불어 기초문법, <이방인> 원서 강독 강좌 안내 (강사 한정… 12-22 3287
161 [문화쉼터] [새책] 『과학의 새로운 정치사회학을 향하여』 (스콧 프리켈 외… 12-10 2977
160 [문화쉼터] [아트스페이스] 초보자를 위한 유화의 모든것~<유화와 재료기… 09-12 4053
159 [문화쉼터] [6/26 저녁 7시] <노동하는 영혼>, <봉기>의 저자 … 06-25 3234
158 [문화쉼터] '설'다음날!! 01-24 4633
157 [문화쉼터] 귀엽죠? 01-24 4563
156 [문화쉼터] 캐논, ‘앤서니 브라운’ 동화전 개최 12-12 4276
155 [문화쉼터] 현대 동화계의 거장, 에릭칼의 작품이 한국에 옵니다 12-12 5809
154 [문화쉼터] [1일미술체험] 미술사와 함께하는 나만의 명화그리기 09-21 5350
153 [문화쉼터] [KT&G상상마당 아카데미] 6월 문화예술 강좌를 소개합니다. 05-14 5184
152 [문화쉼터] [KT&G상상마당 아카데미] 4월 문화예술 강좌를 소개합니다. 04-03 5126
151 [문화쉼터] 우리 그림책 작가전 <글로 그리고 그림책으로 이야기하다> (1) 10-19 6085
150 [문화쉼터] 많은 작가님들의 '소중한 재능'을 함께 나누어주세요~ 08-20 5970
149 [문화쉼터] 어린이 전시회 선택의 기준 12-21 6146
148 [문화쉼터] 2009 파주 헤이리 판 페스티벌 08-21 6085
147 [문화쉼터] 레오나르도 다빈치 이후 모나리자를 그린 사람들 (1) 12-31 7480
146 [문화쉼터] 아동출판이 넘어야 할 ‘큰 산’- 중국을 넘어라 06-04 7028
145 [문화쉼터] 무라카미 타카시 조각 158억원에 낙찰…코리안팝은? 05-20 8845
144 [문화쉼터] 백화점미술관 들여다보니… 50대 주부가 가장 많이 구입 12-05 6809
143 [문화쉼터] 프랑스 건축가 한국 다리는 도로를 댕강 자른 느낌 10-23 6723
142 [문화쉼터] 첫돌 맞이한 `나눔' 헌책까페 10-05 6673
141 [문화쉼터] 백남준은 유명했지만 죽을때까지 돈 걱정했지요&quot; 09-03 6638
140 [문화쉼터] 프랑스서 기록적 시청률…'대박' 한국 애니메이션 08-21 6750
139 [문화쉼터] 아이들 그림감상, 그냥 내버려둬요! 08-14 6208
138 [문화쉼터] 한장면 / <산골 아이들- 아이들의 세계는 어른의 고향이다>… 07-24 6959
137 [문화쉼터] 신정아 리포트-1: 한 여름날의 ‘이상하고도 재미있는’ 재판 07-24 6540
136 [문화쉼터] 숨진 화가 작품 베껴 KIAF 출품? 07-10 6169
135 [문화쉼터] 빈센트 반 고흐 미공개 수채화 한국에 있다 07-10 6806
134 [문화쉼터] 국정 교과서에 일본 도깨비 그림 06-29 6943
133 [문화쉼터] 고3 여학생, 입시미술에 반기 들다 05-24 6093
132 [문화쉼터] '입선 5백만원·특선 2천만원' 미술대전=뇌물대전 05-16 6067
131 [문화쉼터] 진짜같은 3D 벽화 ... 05-09 7060
130 [문화쉼터] 곰돌이 '푸' 브랜드 가치 삼성 추월 05-09 6227
129 [문화쉼터] 스프링 고양이 노석미 05-09 5729
128 [문화쉼터] 김숙경 씨의 ‘길모퉁이 행운돼지’. 04-24 7426
127 [문화쉼터] 한국 어린이책 가능성 확인한 자리 국제도서전 04-24 5414
126 [문화쉼터] 불로냐 국제아동도서전 한국 작가 2명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04-24 9920
125 [문화쉼터] 어린이 책]“망태 할배 참 무섭다… 우리 엄마도 잡아가” 04-24 5825
124 [문화쉼터] 어린이도서관 관련싸이트 04-16 5498
123 [문화쉼터] 붕어빵 작품 가라, 젊은 상상력 나가신다 04-01 5263
122 [문화쉼터] 초보 미술품 구입자 이렇게 해라 04-01 5171
121 [문화쉼터]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도들' 일러스트레이터 메리 그… 03-29 6188
120 [문화쉼터] 인터넷 경매로 월 2천만원 버는 화가 속출 03-20 5367
119 [문화쉼터] 미술시장에 돈이 몰린다! 03-20 5073
118 [문화쉼터] 그림이 돈이 되고 있다. 03-20 5278
117 [문화쉼터] 집에서 하는 미술놀이 03-05 6043
116 [문화쉼터] 안양예술공원... 놀이터야? 작품이야? 03-04 5464
115 [문화쉼터] 최상의 패션 일러스트레이터(High-End Fashion Illustrator)’ 02-22 6397
114 [문화쉼터] 드라마 +일러스트 ‘신선한 동거’ 02-22 5365
113 [문화쉼터] 끝까지 보세요 ^^ 좋은 공부가 되네요 (1) 02-06 4545
112 [문화쉼터] 신기한 스쿨버스 저자 조애너 콜ㆍ브루스 디건 방한 02-02 5105
111 [문화쉼터] “그림 사겠다는 독자 많아… 전시회 열 계획” 02-01 5231
110 [문화쉼터] 홍대앞 ‘책’이 돌아왔다 01-27 5626
109 [문화쉼터] 명화감상-대표작가 30인의 1,000작품 01-24 4809
108 [문화쉼터] 설경, 순백의 세상으로 떠나는 ‘겨울여행’ 01-13 6324
107 [문화쉼터] 2007 아트페어의 시대는 계속되는가? 01-07 4816
106 [문화쉼터] 예술가 많은 오스틴ㆍ더블린市가 뜨는 까닭은 01-07 5069
105 [문화쉼터] 어느 가난한 자가 평생을 가꾼 꿈, 정원 죽설헌 01-02 5625
104 [문화쉼터] 다이어트가 된다네요.. 세번만 봐도 (1) 12-31 5181
103 [문화쉼터] 박수근의 ‘아틀리에’ 12-26 5227
102 [문화쉼터] 새로운 느낌의 그림 ^^-책표지도 어울리는 몇장의 그림 신선해요 12-22 5841
101 [문화쉼터] 세계인형대축제 (1) 12-13 5070
100 [문화쉼터] '단서를 찾아라' 15년 동안 단 1명만 맞힌 문제 12-06 5270
99 [문화쉼터] `출판인의 밤` 가슴뭉클 수상소감에 갈채 12-06 5051
98 [문화쉼터] 한혜진씨의 캐리커쳐를 그려보았습니다 12-06 5733
97 [문화쉼터] ‘아기공룡 둘리’의 생가가 복원된다. 12-04 5255
96 [문화쉼터] 마음의 병 예술로 치료… 정서적 안정·자신감 불어넣는 프로그… 12-02 5146
95 [문화쉼터] 모래예술 11-28 4339
94 [문화쉼터] [따뜻한 책 한권] 개성 넘치는 다이어리 11-25 5167
93 [문화쉼터] 한 컷 한 컷이 그대로 작품! , 에릭 바튀 (1) 11-24 5013
92 [문화쉼터] 렌디 헨 작가 의 연필그림 (1) 11-17 5694
91 [문화쉼터] 스타크래프트 그림 실력, 한국이 지존 11-10 5198
90 [문화쉼터] 눈동자에 비치는 예술! 11-06 5392
89 [문화쉼터] 책 제목으로 본 2006년 출판 트렌드 11-04 4863
88 [문화쉼터] 잭슨폴락 그림 1.4억弗에 판매, 사상최고 11-03 5331
87 [문화쉼터] 인사동 거리 걸으려면 입장료 내라?… ‘쌈지길 유료화’ 이대로… (1) 11-01 4822
86 [문화쉼터] 코카콜라 옛 광고 일러스트 (2) 10-31 5738
85 [문화쉼터] 구족화가 오순이 교수 삶과 예술 10-30 6392
84 [문화쉼터] 행운의 그림 10-30 8118
83 [문화쉼터] 서울에서 가볼만한 단풍 명소 10-28 5149
82 [문화쉼터] 10월30일까지래요 이번주에 삼각지 1번출구 거리전시회 다녀오세… (1) 10-27 5420
81 [문화쉼터] 사실을 넘어 진실을 표현한 초상화 - 부르주아를 대표하는 베르… 10-27 5354
80 [문화쉼터]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화랑 10-26 5418
79 [문화쉼터] 인터넷예술가 '김치샐러드' 10-23 5020
78 [문화쉼터] 국내 / 국외 출판사 모음 (1) 10-19 7470
77 [문화쉼터] &quot;파주에 책의 향기… 북시티 페스티벌 내일부터&… 10-18 4936
76 [문화쉼터] 프랑스 일러스트레이터- - 장 자크 상페 (Jean-Jacque Sempe) … 10-18 10608
75 [문화쉼터] 아이들에겐 진짜같은 `책 속의 동물원` 10-17 4993
74 [문화쉼터] '얼굴마담' 판치는 출판계... 미래가 없다 10-15 5090
73 [문화쉼터] 명화의 패러디 작품들 10-12 6998
72 [문화쉼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삽화 모음 (1) 10-10 12190
71 [문화쉼터] (10,19~10,29) 책벌레를 위한 축제 ‘파주 북페스티벌’ 10-10 5422
70 [문화쉼터] 연필인물화인데요 잘그렸어요 (1) 10-09 5645
69 [문화쉼터] Kareem illiya 10-07 5813
68 [문화쉼터] 장화 신은 고양이 (1) 10-05 6099
67 [문화쉼터] 일러스트레이터 <벤 샨> 10-04 7779
66 [문화쉼터] 22세에 영국 현대미술 수집가 찰스 사치에 의해 발굴된 화가-… (2) 10-04 24078
65 [문화쉼터] 정말보아도 보아도 좋은 일러스트 10-04 5057
64 [문화쉼터] "홍성찬갤러리" 오픈 10-04 5547
63 [문화쉼터] Julian Beever의 놀랄 만한 예술 09-28 4953
62 [문화쉼터] 心井(동양화인데 책자로 만들어도 손색없는 그림이예요) 09-26 5518
61 [문화쉼터] 펜아트, 라이트펜으로 그리는 살아있는 그림! [20] 09-26 5168
60 [문화쉼터] [주말데이트]제1회 서울국제사진페스티벌 SIPA 사무총장 김 남 … 09-23 4833
59 [문화쉼터] 주말 홍대는 책 세상...‘서울와우북페스티벌’ (2) 09-20 4960
58 [문화쉼터] 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 -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할머니의 느린 … (5) 09-17 5220
57 [문화쉼터] 아름다운 남자 마류밍의 누드를 보다 09-16 5724
56 [문화쉼터] 동화같은 명화/명화속에 동화 09-07 7360
55 [문화쉼터] 독도의 우리땅 09-01 4842
54 [문화쉼터] 고경숙·이호백씨 ‘마법에 걸린 병’으로 라가치賞 (2) 08-12 5715
53 [문화쉼터] 세상을 놀라게한 쿠스타프 클림트 08-10 6621
52 [문화쉼터] 전 세계의 유명 화가 작품들이 있는 싸이트 07-23 5838
51 [문화쉼터] 세계 사람들의 심금을 울린 사진 한장 07-19 5166
50 [문화쉼터] 안석준의 중국풍경 07-19 10208
49 [문화쉼터] 벗이여 제발 -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 07-11 6776
48 [문화쉼터] 레오프릭 영주의 부인인 '레이디 고다이버 07-09 6186
47 [문화쉼터] 조현재씨 모사 - 아 포토샵의 환상 07-08 5572
46 [문화쉼터] 쿠르베 - 언제보아도 좋아요 07-05 7102
45 [문화쉼터] 박철환님의 수채화 ^^ 07-01 9083
44 [문화쉼터] 그림움 하나 .....찔레꽃(소빈 한지 조형전)2 06-25 5595
43 [문화쉼터] 그림움 하나 .....찔레꽃(소빈 한지 조형전) 06-25 5023
42 [문화쉼터] (도올과 안성기의 차이) 06-21 5033
41 [문화쉼터] 만개 풍선으로 만든 12m 축구선수- '익스트림 축구선수… 06-20 5580
40 [문화쉼터] 화가의 가난 - 대기만성이란 ????? 06-15 6315
39 [문화쉼터] 재미난발상 2- 그림이 외출하네요 ^^ 06-15 5228
38 [문화쉼터] 재미난발상 1- 그림이 외출하네요 ^^ 06-15 4706
37 [문화쉼터] 환상 그자체 06-11 5832
36 [문화쉼터] 정창원-작고 북한작가 05-25 5837
35 [문화쉼터] 홍성모님의 한국화 05-22 6195
34 [문화쉼터] 책과 원작의 비교 05-20 5253
33 [문화쉼터] 어? 그림이 움직이네…캔버스 속 바다가 출렁… 05-17 5186
32 [문화쉼터] 파주출판도시를 다녀왔어요 ^^ 05-16 5401
31 [문화쉼터] 기적을 일으키는 초상화 04-22 5528
30 [문화쉼터] 아들의 말에 충격받아 만화를 그리기 시작한 대가 04-19 5177
29 [문화쉼터] 장조화의 인물화 04-03 5859
28 [문화쉼터] 별똥별사진 03-26 9799
27 [문화쉼터] 수묵공필인물화 03-21 10396
26 [문화쉼터] 백두산천지-5430시간-샤프펜슬그림 03-11 5448
25 [문화쉼터] `지푸라기로 엮은 소`...숨은 감동 사연 03-01 5246
24 [문화쉼터] 왜 아동도서 일러스트레이션에 주목해야 하는가 02-26 4627
23 [문화쉼터] 내가 좋아하는 작품 02-25 6076
22 [문화쉼터] Josephine-저도하나올려요(그림너무 좋네요 --우우--) 02-22 5638
21 [문화쉼터] (조선시대 복식)2-일러할때 좋은자료가 될듯 (1) 02-21 9844
20 [문화쉼터] 좋은자료임다 (조선시대 복식)1-두개로 나누어 올립니다 02-21 6974
19 [문화쉼터] 웹써핑중 네이버에서 본 중국사진가 - 동양화 같죠 대단해 대단… 02-19 8226
18 [문화쉼터] 한국 수채화 대상전의 다양한 수채화들 02-19 5709
17 [문화쉼터] 내게 딱맞는 수채화일러스트 02-18 16292
16 [문화쉼터] 신기한 구름 02-15 5939
15 [문화쉼터] 다양한 서양화 누드작품(일러스트와 비교해보세요) 02-13 13551
14 [문화쉼터] 아름다운 풍경 02-11 4672
13 [문화쉼터] 오드리 헵번이 아들에게 들려준 글 02-10 5137
12 [문화쉼터] 다양한 여자 일러스트 모습(페인터에서 3D까지) 02-09 7706
11 [문화쉼터] 닥종이 인형전(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미술관) 02-09 5381
10 [문화쉼터] 키이라 나이틀리,스칼렛요한슨 누드 02-09 11506
9 [문화쉼터] 인물작품전 02-02 5119
8 [문화쉼터] 저자, 편집자, 일러스트레이터의 관계 01-31 4809
7 [문화쉼터] 한국 일러스트의 산실 - 무지개 일러스트 01-26 6000
6 [문화쉼터] 좋은 책이란 무엇인가 01-26 4898
5 [문화쉼터] 어린이 책과 일러스트 01-25 5205
4 [문화쉼터] 1.일러스트의 개념과 기능 01-25 5592
3 [문화쉼터] 일러스트 그림인데 많이 보았지만 신기한 그림 01-14 5821
2 [문화쉼터] 김성호 - 한국의 사실적 서정주의 12-10 5968
1 [문화쉼터] 프랑스 신구상 미술 대표 제자르 프로망제 展 12-02 62326

추천사이트
게시물이 없습니다.
사이트소개 | 이용안내 | 사이트맵 | 공지사항 | 서비스이용약관 | 개인정보 취급방침
 
COPYRIGHT MBILLUST.ALL RIGHTS RESERVED.
광고문의 고객센터

select count(*) as cnt from g4_login where lo_ip = '34.228.41.66'

145 : Table './mbillust/g4_login' is marked as crashed and should be repaired

error file : /mb/bbs/boar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