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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4-17 15:24
[공부나눔] <그림책론2> - 새로운 예술표현의 가능성을 위하여(2)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4,916  
3. 문학 작품을 그림책으로 만들기

 하나의 문학 작품을 그림책 속에서 집어 넣는다고 할 때,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기존의 문학 작품을 소재로 하여 그림책을 만드는 것이다. 종래의 그림책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던 안데르센이나 그림 등의 유명한 동화나 민화 등 모든 ‘명작 그림책’은 거의 원작을 유아를 위한 그림책용으로 짧게 하거나 표현을 바꾸는 등의 작업을 통해 그림책으로 만들어진 것이었다. 이와 같은 그림책 만들기 작업은 극히 안이하게 이루어진 것이 많고, 원작이 가지고 있던 향취가 줄어들어서 그림책으로서 훌륭한 것은 드물다. 물론 그 중에는 작가의 역량에 따라 뛰어난 ‘그림’이 그려져 있는 것도 있으나, 그림책으로서는 미숙한 것이 압도적으로 많다. 그 이유는 그림책 제작 과정의 퇴고가 거의 없고, 주어진 글에 화가가 그림을 그리는 것만으로 완성하는 명작동화 다이제스트판이라는 성격을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림책으로 만들기에 알맞은 내용을 가진 문학 작품을 적절한 그림책 작가를 구해 그림책으로 만든다면, 그것은 그림책의 가능성을 넓히는 것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다.
 영화에서는 저명한 문학 작품을 영화로 만드는 일이 성행하고 있고, 그 중에는 영화의 고전으로 남아 있는 것도 적지 않다. 그런 영화에서 원작은 시나리오 제작의 소재로 받아들여지고, 완성된 영화에서는 그 속에 완전히 소화되어 영화하는 별개인 문학 작품으로 간주할 수가 있다.
 문학작품을 그림책으로 만든 훌륭한 예로서는 U.슐레비츠의 <DAWN>(<새벽>으로 번역, 시공사)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이 그림책의 경우는 슐레비츠가 혼자서 그럼과 글을 그리고 썼지만, 원작은 중국 당 시대의 문인인 유종원이 쓴 칠언고시 <고기 잡는 노인> 이다. 여기에서는 <DAWN>을 예로 들어, 원작을 그림책으로 만드는 경우에 어떤 작업을 하는가를 각 작품의 질의 차이로부터 생각해 보기로 하자.

고기 잡는 노인

고기잡이 노인은 서쪽 바위에 기대어 자고

새벽이 되자 상강 맑은 물을 떠다 초죽으로 불을 지핀다.

안개 헤지며 해는 솟는데 사람은 보이지 않고

어기영차 소리에 산과 강은 푸르러져

하늘 끝을 돌아보며 중류를 내려가니

바위 위의 무심한 구름도 앞다투어 흘러가네

그림책<DAWN>의 구성은 기본적으로는 이 시와 같지만,  배경은 원작이 중국의 커다란 강인 데 반하여 그림책에서는 산골짜기의 호수이다. 등장인물도 원작에서는 고기 잡는 노인이라는, 생활감을 느끼게 하는 인물이지만, 그림책에서는 호숫가에서 캠핑하는 노인과 아이이다. 장고가 다른 것은 화가가 자신에게 친근한 것을 골랐기 때문이라고 해도, 등장인물을 바꾼 것은 원작과 그림책이 표현하는 테마가 미묘하게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원작이 얘기하는 세계는 밤에서 새벽에 이르는 시간의 추이 속에서 한 늙은 어부가 자연 속으로 융화되어 가는 흐름이 묘사되고 있다. 그것은 중국 문인들의 이상으로, 문인화 등에서도 온제나 테마가 되는 것, 곡  속세에서 벗어나 자연 속으로 들어가 사는 은둔생활을 동경하고, 자연과 일체가 되는 것을 추구하는 세계관이 아름다운 정경을 배경으로 표현되고 있다. 이에 반하여 그림책에서는, 문인이 추구하는 세계관의 표현은 제거되고, 순수하게 시간의 추이와 함께 떠오르는 새벽의 미묘한 리듬을 표현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거기에는 자연계가 어떤 시간대에 만들어내는 색조가 중심이 된 신비스런 아름다움에 끌리는 화가의 눈을 느낄 수가 있다.
 구성이나 그림책에 나타난 언어에서는 원작의 표현을 상당한 부분 그대로 사용하면서도, 그림책에서 이야기하는 세계는 원작과는 미묘하게 다른 것이다.
 원작이 이미 있는 것을 그림책으로 만드는 작업은 단순한 원작의 다이제스트여서는 안될 것이다. 그림책으로 만드는 이상, 거기에는 그림책을 만드는 작가로서의 내적 필연성이 필요하고, 또한 그 작업은<DAWN>의 경우처럼 새로운 예술을 창조하는 과정이 되어야 한다.
 
4. 그림과 언어의 특성
 언어는 인간이 생활을 영위하는 데 가장 일상적인 의사 전달 수단이고, 그것은 매우 다양한 표현력을 가지고 있다. 모양이나 빛깔 따위의 시각적 인상이나 소리, 리듬 등에 의해 구성되는 음악성 등에 대해서도 그것을 암시적으로, 혹은 간접적인 비유 따위에 의해 표현하는 것은 어느 정도 가능하다. 그러나 ‘수만 마디 말도 그림 한 장에 못 미친다.’는 말이 상징하듯이, 그림이나 음악이 표현하는 세계 그 자체를 대신할 수는 없다. 물론 그 반대도 성립한다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아무리 많은 그림을 겹겹이 쌓아 놓아도, 단 하나마디 말의 표현에 못미치는 경우는 얼마든지 있다.
 그림책은 여러 개의 그림의 조합과 그것의 연속에 의해 그림이라는 공간 예술에 시간적인 흐름을 도입하는 것으로 거기에서는 긺과 언어가 각각의 표현의 특징을 살려 유기적으로 결합할 필요가 있다. 뛰어난 삽화가 문학 작품의 행간의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게 해준다면, 그림책의 언어는 화면과 화면을 보다 자연스럽게, 그리고 풍부하게 이미지를 증폭하면서 결합시키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림책의 경우, 이미 그림이 이야기하고 있는 정경을 언어로 다시 묘사하거나 장화하게 해설하는 것 따위는 불필요하다. 오히려 그림으로 표현하기 곤란한 것, 예를 들면 구체적인 형상을 갖고 있지 않은 개념이나 사고의 중첩 따위를 보다 많아 표현하게 될 것이다.

 좀더 구체적인 예를 들자면, 특정 시간의 표현 따위는 그림으로 나타내는 것이 어렵다. 언어로써 ‘옛날옛날’이라고 쓴다면 독자는 한 순간에 과거의 시간을 연상할 수 있다. 그림으로 이것을 표현하려고 하면, 상투를 튼 인물을 그리는 식으로 그 시대에 특징적인 풍물을 묘사하지 않으면 안된다. 구체적인 시간의 경과를 표현하는 것은 더욱 곤란한데, ‘한 달이 지났습니다', '몇 일 지났습니다’, ‘몇 시간 지났습니다’ 같은 것은 언어로는 한마디로써 해결하 수 있지만,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은 달력이나 시계를 그려 넣는 것 이외에는 거의 방법이 없다. 풍경은 계절이 바뀌지 않으면 그 모습이 바뀌지 않고, 등장인물의 복장이 바뀌었다고 해도 한 달이 지난 것인지 하루가 지난 것인지는 알 수 없다. 따라서 정확한 표현은 불가능하며, 겨우 그것을 암시할 수 있을 뿐이다.
 그러나 한편으로 버지니아 리 버튼의 <작은 집>처럼 시대의 변화와 함께 한 채의 집을 둘러싼 풍물이 변화해 가는 상황을 그림으로 포착하고 있는 작품이 있다. 이 작품은 본래 조용한 시골에 작은 집이 서 있었는데, 점차로 주위가 번화해져서 마을이 도회지로 변해가고, 작은집은 옛날을 그리워해 시골로 이사 간다는 이야기이다. 그림에서는 페이지를 넘김에 따라 계절의 추이나 도시화의 상황을 한눈에 알 수 있는데, 그에 반하여 글에서는 어디가 어떻게 변하고, 무엇이 세워지고 하는 식으로 긴 설명이 필요하게 된다. 이 작품에서는 그림 쪽이 구체적이고 강한 인상을 주고 있다.
 특정한 시간의 표현 외에도 그림으로 표현하기 어려운 것의 대표적인 것으로서 소리의 표현이 있다. 금세기 전반에 활약한 추상회화의 선구자 칸딘스키는 색채와 음색의 관계를 같은 성질의 것으로 파악했는데, 실제로 그 그림은 추상형태나 색채의 어울림에 의해 교향악 같은 표현이라고 할 수 있는 회화 세계를 창출하였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감상자의 내명에 음악성과 유사한 감성효과를 부여하는 것이어서, 청각적으로 직접 호소하는 소리와는 성질이 다른 것이다.
 언어는 어느정도까지는 구체적인 소리를 흉내낼 수 있고, 직접적으로 소리의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높은 소리, 낮은 소리라든가, 큰소리, 작은 소리와 같은 간접적인 설명이 필요하지만, 회화  표현보다는 소리의 실감을 전달하는 힘이 더 크다.
사물의 소리를 표현하는 것과 함께 일상 대화의 소리를 표현하는 것도 그림책에서는 중요하다. 예를 들어 어린이를 그림 화면에 <어머니-이>라는 말이 들어가 있다면, 독자는 그려진 어린이의 나이나 표정, 배경 따위에서 상당한 실감과 함께 말소리의 울림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대화는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런 만큼 그림책의 언어로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영화에서도 스토리 만화에서도 이른바 지문과 서술 부분은 매우 적고, 대화가 주체가 되어 이야기가 진행된다. 이것은 일상생활이 대화 속에서 성립하며, 지문이라는 것이 없다는 점을 생각하면 오히려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문학은 문자로 이루어진, 시각이나 청각과 분리된 표현 형태이기 때문에, 바로 그것을 보충하기 위해 지문이 중요한 것이다.
 그림책은 영화처럼 청각에 호소하는 요소를 갖지 않는 표현형태이므로, 일정하게 지문의 필요성은 있지만, 현재의 그림책은 아직 불필요한 지문이 많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림책 표현이라는 것이 더욱 더 추구되고, 독자적인 표현 형태로서 자립해 간다면, 자연히 지문은 적어지게 될 것이다.
 그림과 언어에 의한 표현에 질적 차이가 있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지만, 동시에 같은 테마를 그림으로도 언어로도 표현할 수는 있다. 그림책 그림과 언어는 일반적으로 말해서 어떤 사물을 표현하려고 할 때, 각각의 특질을 살려 그것을 풍부하게 표현하기 위해 협력한다고 할 수 있지만, 거꾸로 그림과 글이 각각 다른 상황을 표현하는 경우도 있다.
 영화에서는 소리와 화면이 일치하는 내용을 표현하는 것을 ‘동시성’이라고 말하며, 그 반대를 ‘비동시성’이라고 말하며, 그 반대를 ‘비동시성’이라고 부른다.
비동시성의 표현으로서는 다음과 같은 예를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오랫동안 떨어져 있던 남자와 여자가 다시 만나 두 사람이 즐거워하는 모습이 화면에 비치고,기쁨에 넘치는 대화가 두 사람 사이에 오간다. 그러나 다음 단계에서 대화는 똑같이 기쁨의 표현이 이어진다고 해도, 여자의 얼굴에는 그림자가 보이기 시작한다.
 이 경우, 전반은 화면과 대화(소리)가 똑같은 감정을 나타내므로 동시적 표현이라고 말하 수 있지만, 후반은 화면이 나타내는 감정 표현과 대화의 말은 분리되어 비동시적 표현이된다. 이 장면에서는 여자의 표정과 말이 이야기하고 있는 감정이 이반되는 것이고, 보다 복잡한 여자의 감정표현이 가능해진다. 이러한 표현 방법의 발견을 통해 영화는 보다 다양하고 복잡한 표현의 가능성을 갖게 된 것이다.
  그림책의 경우, 이러한 비동시적 표현은 아직 그렇게 많다고는 할 수 없지만, 2장에서 언급한 도미에의 그림과 제목의 예나, 뒤샹이 변기에 ‘샘’이라는 제목을 붙인 것 등은 미술작품에서 볼 수 있는 좋은 예이다.
 동시성이라는 말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영상과 소리가 결합한 표현 형태인 영화에 적당한 용어이다. 그러나 그림책의 경우에, 화면이나 언어가 시간의 흐름과 함께 변화하는 것은 아니고(미술 작품도 마찬가지지만), 동시성이라는 말보다 화면과 언어의 ‘동일성’, ‘비동일성’이라는 표현뿐만 아니라 화면에서 묘사되지 않는 것을 언어로 표현하는 경우도 많다. 예를 들어 <작은 새가 오는 날>(이와사키 치히로)의 한 장면에서는 화면에 녹색 숲을 그리고, ‘앗, 작은 새가 많기도 하다./ 예쁜 울음소리네.” 라는 글을 붙임으로써 숲속에서 작은 새가 지저귀고 있는 상황을 암시하고 있고, 슐레비츠의 <DAWN>의 한 장면에서는 호숫가 바위 위에 가만히 앉아 있는 개구리 한 마리를 그리고 “A frog jumps. Then another."라는 문장을 보충한 것으로, 그 장면의 앞 뒤 시간에 일어난, 그리고 일어날 사건을 짐작하게 하고 있다. 또한 <괴물들이 사는 나라>(모리스 샌닥, 시공사/그림 3-6)에서는 꿈속에서 괴물의 세계에 있는 소년을 그리고, "그 때, 멀고 먼 세계 저편에서 맛있는 냄새가 흘러들어왔다.” 라는 말을 삽입하여, 다음 페이지에 나오는 마지막 장면, 곧 자기 방에 따뜻한 식사가 준비되고, 이제 현실 장면으로 되돌아가는 장면의 복선을 만드록 있다.
 이처럼 그림과 언어과 별도의 것을 이야기함으로써, 그림책의 표현은 풍부해진다. 이러한 예는 일일이 셀 수 없을 만큼 많지만, 자세한 것은 4장 가운데 ‘그림책 몽타주’에서 논하기로 하자.
 한편 동일적 표현은 그림 속의 일부분을 글로 거듭 표현하여, 그 부분에 의식을 집중하도록 해 강한 인상을 심어주는 것이다. 또한 사물의 소리를 문자로 표현함으로써 박력있는 표현을 만드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벼락이 떨어질때, “우르르 쾅쾅”이라든지, 차가 부딫치는 장면에서 “와장창”하고 언어로 표현하는 경우가 그것이다.
  그러나 동일적 표현의 경우, 일반적으로는 불필요한 그림과 글의 중복은 그다지 의미가 없을 뿐만 아니라, 때로는 그림의 표현 효과를 감소시키는 경우까지 있다.
 그림책에서 그림과 글의 동일성, 그리고 비동일성의 표현을 정교하게 결합시켜 가는 것은 그림책의 표현력을 확대하는데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반대로 글의 표현력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은 위험한 요인을 안고 있는데 그것은 화면 속에서 글자의 양이 늘어나는 것이다.
 그림책에서는 그것의 가장 큰 특징인 시각에 의한 인상의 누적이 중요한데, 글자의 양이 많은 경우에는 글자를 읽는 행위에 시간을 많이 할애하게 돼, 시각적 연속성이 끊어지고 시각의 기억이 단절되어 버릴 위험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림책 화면을 보는 법은 그림을 보고서 글자를 읽고 또 그림을 보는 거시 일반적이고, 그림과 글의 표현이 일체가 되어 독자에게 말을 걸어오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따라서 이상적으로는 한눈에 글자를 읽을 수 있고, 동시에 그림이 보이는 정도가 좋다고 할 수 있다. 다만 그림책은 화면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무성영화의 자막만큼 조건이 엄격하지는 않는데, 최종적으로는 그림책의 테마와의 관계에 따라 각각 달라질 것이다.
 글자의 양관 관련되는 중요한 문제로서, 글이 스토리를 전개하는 주도권을 과도하게 갖는 경우에는 그림을 거의 보지 않고 스토리에 이끌려 책장을 넘겨버리게 되어, 그림책의 가치가 반감하는 경우가 있다. 다만 현재의 그림책은 거의가 단편이기 때문에, 글에 의한 스토리성이 강한 그림책이라도 다 읽은 후에 다시 그림을 찬찬히 보고 가는 식의 감상도 있을 수 있지만, 역시 그것은 그림책 표현의 특징을 살린 것이라고 하기는 어렵다.
 토키영화에서는 말이 꽤 많아도 영화표현의 효과를 손상하는 일이 적은데, 그것은 말이 눈으로가 아니고 귀를 통해 들어오기 때문에 시각적 혼란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을 예를 들어 아이들에게 읽어 주기 위한 그림책은 일정한 양의 문장이 있는 쪽이 좋다는 생각도 잇을 수 있지만, 본래 책이라는 형태는 개개인이 읽기 좋도록 만들어진 것이므로, 여러아이들에게 읽어주는 것이 주목적이라면 그림 연극(가미시바이:하나의 이야기를 여러 장의 그림으로 그려 아이들에게 설명하면서 구경시킴)이라는 별도 형태의 표현 장르를 쓰는 편이 바람직할지도 모른다.
 어린이문제와 관련해서 말한다면, 현재의 그림책의 대부분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그림책이다. 어린이가 읽을 수 있도록 어려운 말을 피하고, 게다가 눈이 나빠진다는 이유로 큰 활자를 쓰는 경우가 많아 그림책의 문장 표현에 제약이 있지만, 앞으로 그림ㅊ개의 독자층이 넓어짐에 따라 이러한 제약이 없는 그림책이 생겨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제약이 없는 풍부한 내용을 가진 그림책이 수없이 출판되고 그림책 표현의 가능성이 더욱 확대되면,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도 뛰어난 내용을 가진 것이 보다 많이 만들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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