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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04-11 21:30
[출판소식] 엄혜숙의 그림책 꼼꼼하게 들여다보기 4 -심심해서 그랬어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4,425  
엄혜숙의 그림책 꼼꼼하게 들여다보기 4
심심해서 그랬어
엄혜숙
정보 그림책이 필요한 이유
허구적인 창작 그림책은 어린이에게 즐거움을 주고, 삶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한다. 이에 비해 비허구적인 정보 그림 책은 사실이나 개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물론 한 권의 책에서 사실과 개념, 즐거움과 삶에 대한 이해를 모두 담을 수도 있다. 하지만 정보 그림책에서의 핵심은 사실과 개념에 대해 정확하게 제시하는 데 있는 것이다.
<심심해서 그랬어> 표지 그림
그렇다면, 왜 어린이에게 정보 그림책이 필요할까? 어린이에게 세계는 탐구와 탐험의 대상이다. 어린이들에게 정보 그림책은 발견의 기쁨을 느끼게 해 준다. 보통, 어른들은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 정보서를 읽는다. 이에 비해 어린이들은 사물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 때문에 정보를 담은 책을 읽는다. 궁금한 것은 많은데, 자신의 경험만으로는 궁금증을 다 풀 수 없기 때문에 다양한 책을 읽는 것 아닌가. 이렇게 책을 통해 얻은 정보나 지식을, 어린이들은 자신의 생활 경험과 연관지으면서 심화하고 확장 한다. 또, 생활 속에서 호기심과 궁금증이 생기면, 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책이나 다른 매체를 찾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비허구적인 정보 그림책은 허구적인 창작 그림책과 지향하는 목표가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제시되는 글과 그림도 내용과 형식이 다르다.
창작 그림책에서 등장하는 인물의 성격이나 심리가 부각되는 데 비해, 정보 그림책에서는 제시되는 정보의 정확성과 정보의 제시 방식 이 중요하다. 같은 정보라도 정보 제시 방식에 따라, 읽는 이가 인지하는 지식의 양과 질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정보 그림책은 어린이의 이해를 돕기 위해, 어린이에게 익숙한 이야기 형식을 취하곤 한다. 하지만 이야기 전개 자체에 초점이 맞추어지기보다는 이야기에 실려 제시되는 정보에 초점을 맞춘다. 또, 정보 그림책에서 그림은 정보를 명확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글이 미처 표현하고 있지 못하는 부분을 그림이나 사진이 표현함으로써 사실성을 증명하는 것이다. 그런데 연령이 낮으면 낮을수록, 어린이가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정보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끔 실마리를 제공하는 게 필요하다. 읽는 어린이가 공감하고, 발견 의 놀라움을 만끽하는 정보야말로 어린이에게 의미 있는 지식으로 변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제시되는 정보의 내용과 형식
이런 생각을 하면서 <심심해서 그랬어>를 꼼꼼히 들여다보았다. <심심해서 그랬어>는 이야기(내러티브) 형식을 띠고 있지만, 이를 통해 주인공 돌이의 성격이나 심리를 보여주고자 하는 게 주목적이 아니다. 계절 그림책이라는 시리즈명에서도 알 수 있는 것처럼, 여름철을 배경으로 하여 돌이와 돌이네 집을 중심으로 해서, 돌이가 사는 마을의 모습, 돌이네 마을에서 키우 는 채소들, 돌이네가 기르는 동물들의 모습을 똑똑히 보여주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먼저 그림책의 표지를 보자. 한껏 푸르름을 자랑하는 나무와 풀들 사이로 저 멀리 원두막이 보이고, 런닝 셔츠를 입은 주인공 돌이가 복실이와 함께 마을 길에 서 있다. 뒷표지에는 돌이 왼편에 있는 밭이 연장되어 그려지고 있는 데, 이 밭에는 작물들이 자라고 있고, 이런 밭들을 나지막 한 산들이 둘러싸고 있다. 이런 마을에 사는 돌이가 심심해서 저지른 일을 통해 독자에게 제공되는 정보는 무엇일까?
먼저 이 그림책의 발단이라고 할 수 있는 첫 장면을 보자. 박 넝쿨이 초가지붕 가득히 늘어진 집의 마당에는 절구와 멍석, 댓돌과 장독대가 보 이고, 아이 하나가 마당에 그림을 그리면서 놀고 있다. 친구도 없고, 누렁 강아지 한 마리만 있다. 담벼락에도 낙서 그림이 보인다.(그림 1) 여기에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이 동네에는 돌이와 함께 놀 친구가 없다는 것이다. 엄마 아빠가 일하러 나가고 나면, 혼자서 그림을 그리 며 놀아야 한다. 옛날 같으면, 어른들이 논밭으로 일하러 나간 사이에, 동네 아이들이 모여 무엇인가 하고 놀았겠지만, 돌이는 그럴 수가 없 다. 혼자 노는 돌이에게는 강아지 복실이가 놓은 친구이고, 마찬가지로 집에서 기르는 동물들도 친구처럼 여겨지는 것이다. 하지만 놀 친구 가 없다는 데에 초점이 맞춰지는 것은 아니다.
<그림 1> 어른들이 일하러 나간 사이에 마당에서 혼자 그림을 그리면서 집을 보는 아이의 모습. 열려 있는 방문이 어른 없는 집의 모습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그림 2> 집 밖의 세계는 널따랗다. 밭과 길과 산들이 보이고, 돌이와 동물들은 겅중겅중 뛰어나간다.
다음 장면을 보기로 하자. 심심한 돌이는 뒷마당으로 간다. 뒷마당에는 소와 돼지, 토끼, 닭, 염소들이 있다. 돌이가 고삐를 풀어주고, 외양간 문도, 닭장 문도, 토끼장 문도 열어주자 동물들은 신이 나서 뛰어나온다. 이렇게 신이 나서 마 을길로 나오는 장면에서는 글이 없다.(그림 2) 염소는 염소끼리, 닭은 닭끼리, 소는 소끼리, 돼지는 돼지끼리, 토끼는 토끼끼리 여기저기 그려져 있다. 그렇다면 이 장면은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일까? 이 장면을 유심히 보면, 돌이를 중심으로 볼 때, 염소-닭 -돼지-토끼-소, 이렇게 마을길로 앞서 나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돌이가 풀어준 동물들이 마을 한가운데 있는 것이고, 앞으 로 이 동물들이 마을의 밭을 돌아다니며 사건을 일으킬 것이 암시되고 있다.
이 그림책을 넘겨보다 보면, 돌이 가까운 데 있는 동물부터 밭에 들어가 말썽을 부리고, 이때마다 돌이가 말리려고 하지만, 성공하지 못하 고 오히려 계속 다른 동물들이 말썽을 부리는 것으로 나타난다. 하지만 동물들이 말썽을 부릴 때, 글에서는 돌이가 안절부절 못 하는 것으 로 표현되고 있지만, 그림에서는 등장하는 동물들의 모습이 배경이 되는 밭과 함께 실감나게 그려지고 있다. 만약에 이 그림책이 주인공의 행동과 심리가 중요한 허구적인 창작 그림책이었다면, 그림도 동물이 아니라 돌이에게 맞추어져서 그려졌을 것이다. 하지만 이 그림책에 서는 주인공 돌이가 원경으로 등장한다. 이 점이 일반적인 창작 그림책과의 차이가 아닐까.(그림 3)
<그림 3> 무성한 호박잎들과 넝쿨들 사이로 박들이 둥글둥글 익어간다. 검은 염소들과 흰 염소들은 돌이의 말에 아랑곳없이 신나게 호박잎을 뜯어 먹는다.
<심심해서 그랬어>는 이렇게 전체적인 상황 설정을 하고는, 돌이네 동물들이 일으키는 사건들을 차례로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 현재 사건이 일어나고 있는 장소를 보면, 근경에는 사건을 일으키고 있는 동물이 등장하지만. 원경에는 다음 번에 등 장해서 사건을 일으키는 동물이 등장하고 있다. 글에서는 표현되고 있지 않지만, 그림으로는 복선을 깔아놓고 있는 것이다. 그림책 으로 돌아가서 꼼꼼히 살펴보기로 하자.
호박밭 여기저기에서 염소들이 호박잎을 뜯어먹는데, 저 멀리 원경에는 어쩔 줄 모르는 돌이 모습과 신나게 돌아다니는 닭들의 모습이 보인다. 그리고 이어지는 장면에서는 닭들이 고추밭에서 고춧잎을 쪼아댄다. 이 장면에서도 돌이와 강아지 복실이는 뒷모습으로 나타나고, 저기 원경 으로 돼지들이 어디론가 가는 모습이 보인다.(그림 4) 그 다음 장면에서는 돼지들이 감자밭으로 들어가 코와 앞발을 써서 감자를 파먹는 장면 이 이어진다.(그림 5)
<그림 4> 닭들이 고추밭에서 고춧잎을 쪼아대자, 돌이는 닭들을 몰아내려 달려간다. 그 사이에 돼지들은 어디론가 가고 있다.
<그림 5> 감자밭으로 간 돼지들은 힘센 코와 앞발로 감자밭을 파헤친다. 주렁주렁 매달린 감자들이 탐스럽다.
다음 장면에서는 무밭에 있는 토끼들이 나온다. 돌이는 토끼들을 뒤쫓고, 무밭 옆으로는 파밭이 보이고, 그 뒤 로 저 멀리 원경에 허리를 굽힌 엄마소와 송아지가 보인다. 그 다음 장면을 보면, 엄마소와 송아지가 나오는데, 배추를 뜯어먹고 있다. 이렇게 글에서는 표현되고 있지 않지만, 그림에 복선을 깔아놓음으로써 얻는 효과는 무엇일까? 정보 그림책이 사실을 있 는 그대로 전달하기 때문에, 보는 이의 호기심이 반감되기가 쉬운데, 이렇게 그림에 복선을 깔아둠으로써, '다음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하는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또, 글이 제공하는 정보와 그림이 제공하는 정보를 다르게 함으로써 글뿐 아니라 그림 을 꼼꼼히 보게 하는 역할을 한다. 대부분의 그림책이 한 번 보고 나면, 더 이상 볼 것이 없는 데 비해 <심심해서 그랬어>는 다 시 또 보아도 '심심하지 않는' 정보 그림책인 것이다.
생활과 연관성이 있는 정보
정보 그림책은 정보의 제시 형식 자체가 중요하다. 같은 정보라도 어떻게 제시되느냐에 따라 정보에 대한 이해가 달라진다. 정보의 제시 형식이야말로, 정보 그림책이 차별성을 갖게하는 지점이라고도 하겠다.
그렇다면, <심심해서 그랬어>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일까? 우선 공들인 세밀화를 들 수 있다. 농촌에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아이라 도 이 그림책을 펴면, 돌이가 사는 동네로 온 듯한 느낌을 가질 수 있다. 박이 주렁주렁 달린 초가집, 벽에 조롱조롱 매달린 멍석 과 농구들, 옹기종기 정답게 모여 있는 장독들은 보는 이의 마음을 푸근하게 해준다. 또, 아이들의 좋아하는 강아지를 보조 인물 로 등장시켜 흥미와 관심을 이끌어갔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을 수 있겠다. 또, 특징을 꼽는다면, 아이의 생활과 정보를 결합시킨 방식을 들 수 있다. 정보는 정보대로, 생활은 생활대로가 아니라, 시골 아이 돌이의 하루 생활을 바탕으로 하여 정보가 제공되기 때문에, 각기 다른 정보가 서로 연관성을 갖게 된다. 이것은 이 책에 담긴 철학과도 깊은 연관이 있다고 하겠다. 세상에 있는 것 은 따로 개별자로서 존재하는 게 아니라, 서로 연관을 맺고 있다는 철학 말이다.
다시 그림책으로 돌아가 보자, 재미있게 놀려고 동물들을 풀어주었는데, 여기저기서 말썽만 피우자 돌이는 울면서 집으로 돌아온 다. 그리고는 울다가 지쳐서 잠이 든다.(그림 6) 집에 돌아온 엄마 아빠는 깜짝 놀라서 동물들을 다시 우리로 몰아 넣고, 엄마가 돌이를 부르자 울면서 돌이가 엄마에게 달려오는 것으로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하루 종일 엄마 아빠와 떨어져 있던 돌이는 엄마 품에 안겨 비로소 안정을 되찾는 것이다.
<그림 6> 돌이가 울면서 집으로 돌아오는 장면. 동물들하고 뛰어나갈 때와는 달리 돌이도 복실이도 터덜터덜 걷고 있다.
또 특징을 들라면, 밭에 있는 그대로의 식물들을 볼 수 있다는 점이다. 각각의 동물들이 호박밭-고추밭-감자밭-무 밭-배추밭-오이밭에 들어가 말썽을 부릴 때, 그때마다 동물들은 물론이고 채소들도 실감나게 그려져 있다. 밭에서 자라는 모습이 생 생하게 그려져 있는 것이다. 요즘 아이들은 호박, 고추, 감자, 무, 배추, 오이를 자주 먹지만, 그것들이 어떤 모습으로 자라는지 한 번도 보지 못한 아이도 많을 것이다. <심심해서 그랬어>는 돌이라는 주인공을 통해, 이 그림책을 보는 아이들도 실제로 체험하듯이 하면서 정보를 얻게 한다. 생활과 동떨어진 정보가 아니라, 생활 속에서 정보를 얻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모든 일이 일어나 는 곳이 농촌이고, 또 여름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 그대로' 보여주는 그림과 글
한 마을, 한 집, 한 아이, 그리고 이 아이의 하루. 이 아이네 집에서 기르는 동물들이 일으키는 사건들. 이렇게 <심심해서 그랬어>는 원경에서 시작해서 근경으로 다가오는 꽉 짜인 구성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몇 가지 아쉬운 검이 있었다.
첫 번째는, 지나치게 '사실 그대로' 보여주려는 나머지 동물들의 얼굴에 표정이 없는 점이었다. 동물들의 표정이 조금만 더 살았어 도, 보는 아이들이 더욱 공감하며 빠져들 수 있었을 것이다. 또,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동물들이 지나치게 정적으로 표현되어 있다. 한여름이라고 하면 쨍쨍한 햇볕과 지겨울 정도로 울어대는 매미소리가 떠오르고, 온갖 동식물이 한창 자란다는 느낌이 우선 드는데, 이 그림책에서의 여름은 고즈넉한 느낌이었다. 물론 정보 전달이 위주이고, 주관적 느낌보다는 객관적 사실을 표현하려고 하기 때 문일텐데, 조금 아쉬운 느낌이 들었다. 한여름에 마구 뿜어내는 생명력이 그림 속에 표현되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두 번째로는, 동물들에 비해 주인공 돌이의 캐릭터가 불안정하다는 점을 들 수 있겠다. 런닝과 반바지를 입고, 고무신을 신은 돌이 모습은 상당히 친밀감이 들었지만, 나오는 장면마다 캐릭터가 일정하지 않았다. 어떤 때는 작은 아이 같다가, 어떤 때는 꽤 큰 아 이처럼 느껴졌다. 물론 돌이의 행동과 심리를 그리는 게 주목적은 아니었겠지만, 전체 장면을 꼼꼼히 보는 어린이에게 이런 부분 은 옥에 티가 아닐 수 없다.
세 번째로는 글과 그림이 다르게 가는 문제이다. 전체 글은 돌이를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지만, 발단과 마무리 장면을 제외한 다른 장면들은 동물들이 전면에 등장하고 돌이는 후경으로 등장한다. 이렇게 글이 진행하는 방식과 그림이 진행하는 방식이 다른 것은, 정보를 이야기로 전달하려다 보니 생겨난 일인 것같다. 이야기책이면서도 정보 전달이 위주인 정보 그림책 말이다. 정보를 이야 기로 전달할 때는, 정보 전달이 용이하다는 면이 있지만, 전달되는 정보가 적고 정확성을 잃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보통 정보 그림책에서는 글에서 표현하는 부분을 그림이 구체화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글과 그림이 하나가 되어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다. 글이 지닌 추상성을 그림의 구체성이 보완하는 것, 그것이 정보 그림책에서의 그림의 역할인 것이다. 이 를테면, <나무는 좋다>같은 책은 나무에 대한 사실과 사람들이 나무를 둘러싸고 어떤 일을 하는가를 사실 그대로 글과 그림으로 보 여주는데, 훌륭한 정보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린이는 호기심 덩어리이다. 이런 어린이의 호기심과 탐구심을 채워줄 만한 다양한 정보 그림책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이야기 정보 그림책은 물론이고, 일지나 일기식, 다큐멘터리식, 박물관식, 수수께끼식 등 다양한 정보 제공 방식이 시도되었으면 좋겠다. 정보 그림책이야말로 어린이들에게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세계를 올바로 이해하게 하는 길잡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출처 : <꿀밤나무> 제6호 (2000. 10. 12)
이 글을 쓴 엄혜숙은 아동 도서 편집자이자 번역자이다. 책읽기와 영화보기, 술이나 차를 마시며 이야기하기가 취미이다. 지금은 인하대학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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