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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6-05 12:04
[추천작가] 이영경 작가인터뷰 자료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6,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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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다양한 우리 그림책이 등장하는데 이에 글,그림을 같이 하는 그림책작가로 우리에게 성큼 다가온 이가 이영경이다. 그의 첫작품 <아씨방 일곱동무>는 가전체소설 '규중칠우쟁론기'를 원작으로 일의 즐거움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요새의 아이들에게 낯선 도구인 바느질 도구들이 어떻게 일을 하는지를 고전적으로 재현함으로써 이 그림책은 아이들의 눈에 띄었고 사랑받았다. 2002년에 나온 <신기한 그림족자> 역시 고전소설 전우치전을 원작으로 고지기와 곳간을 되살려내고 집,곳간,대궐의 공간을 섬세하게 표현해내 한층 원숙한 표현기법을 보여주었다. 낯설은 고전과 고전 속의 우리 옛선조들의 삶이 아이들에게 더 다가가고 느껴지게 만드는 그의 그림책이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것은 어찌보면 지극히 당연한 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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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영경은 1966년 대구에서 태어나 서울대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대표작으로 『아씨방 일곱동무』와 『신기한 그림족자』가 있고 현재로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 작가 인터뷰 " (월간 일러스트 3월호) *
글의 소재를 선택하면서 느낀 점이라면 ?

1997년 초에 버스를 타고 가다가 우연히 '아씨방 일곱 동무'라는 제목을 떠올리게 되었지요. 텍스트의 재미난 표현들과 경쾌한 어투를 잘 살릴 수 있을지 많이 고민했어요. 작가 미상의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만약,이 작가의 다른 작품이 있다면 좋은 동화의 소재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2001년 현재 <아씨방 일곱동무>를 대하는 소감은?

98년 처음 출간했을 때는 후련하다는 느낌도 들고 연습 잘 했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의외로 좋은 반응에 다행이라고 생각했지요. 지금은 서점에서 책을 보거나 독자들의 인사를 받을 때 흘러간 작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학부모들로부터 아이들이 많이 좋아한다는 얘기를 들을 때, 일본 독자들의 편지를 받을 때 굉장히 기뻐요. 언젠가 일본 독자의 편지에서 <아씨방 일곱동무>라는 책을 통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접하게 되어서 너무 좋았다는 내용을 읽은 적도 있지요.
4,5월 경에는 일본의 어린이 전문 서점에서 주최하는 원화전에 작품을 출품할 예정이에요. 그러나 그걸 결심하기까지 많이 주저했어요. 이 책과 관련해 많은 인터뷰를 했지만 새로운 작품이 나올 때까지는, 졸업하고 싶어요.

일본에서의 출간에 대해?

1999년 여름,비룡소로부터 일본의 출판사 '후쿠인칸'에서 번역 제의가 왔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전부터 익히 일고 있던 '후쿠인칸'은 반세기 동안 어린이책만을 출판해온 매우 깊이 있고 건실한 출판사입니다. 그곳의 회장이 우리 나라에서 일러스트레이터와 편집자를 모아 놓고 그림책 출간에 대해 강의를 몇 번 한 적도 있기 때문에 더욱 반가웠어요. 또한 번역가 니지 가미야는 우리 나라와 일본을 오가며 일제 침략기의 역사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진 사람으로 일본의 어린이에게 한국의 문화를 올바르게 전해주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거든요. 번역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의견을 나누고, 1998년 가을쯤 일본의 독자들이 좋아한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요즘의 근황은 ?

생식원에서 '음향 오행에 따른 자연의 원리'라는 강의를 듣고 있어요. 정신 건강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일허버린 신화나 역사에 관한 것들에 대해 관심도 갖게 되었어요. 강의를 들으면서 점점 그런 생각이 들어요. 여러 가지로 어려운 이 시기에 지금보다 새로운 꿈을 키우고 새로운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요. 제가 만드는 그림책은 어린이 독자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작가의 사상을 표현하기 위한 하나의 언어로서 택한 매체라고 생각합니다. 끊임없이 보다 깊은 생각들이 표현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글·그림책을 출간하려는 이들에게 ?

글·그램책이라고 하면 모두가 그림 이전에 글이 있든가 글 이전에 그림이 있다는 식으로 생각하지요. 하지만 글이나 그림 둘 다 평행선상에 있는 평행언어이고, 글,그림 이전에 사람의 생각이나 철학이 배어있는 것이 바로 그림책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넓히고 여러 가지 다른 사고에 대해 열려 있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참신한 생각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다양한 모임에 참여하여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고 수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일러스트 *)

*<閨中七友爭論記>의 전문 *

규중 부인에게 평생을 서로 떠나지 아니하는 벗 일곱이 있으니, 그 이름은 가론 척(尺)부인과 교두(交頭)각시와 세요(細腰)각시와 청홍(靑紅) 각시와 감투할미와 인화(引火)낭자와 울낭자라. 이 일곱 벗은 다 규중 부인이 거느리고 있어 매사를 서로 어기지 못하더라.
옛적에 주(朱)부인이란 부인이 있어,매일 칠우로 더불어 힘을 한가지로 하여 만일 한 벗이라도 없으면 무슨 일을 이루지 못하더니, 하루는 부인이 칠우로 더불어 있다가 홀연 몸이 곤하여 졸더니 척부인이 가늘고 가는 허리를 빨리 재면서 하는 말이,"열위는 내 말을 들어보소. 내란 몸은 길고 짧으며 좁으며 넓으며 이런 것을 눈치있게 자세히 살피어서,주부인으로 무슨 일에 그릇됨이 없게 하니 내 공이 으뜸이 되리로다."
교두각시 청파에 성을 내어 긴 입을 일긋거리면서 이르되,"척부인은 너무 공치사마소. 내 입이 한번 가야 모양과 격식이 나나니, 그대의 일하여 염량한 공이 나로 말미암아 나타나니 내 공이 진실로 으뜸되리로다."
세요각시 변색하여 이르되,"두 벗은 다투지 말라.내 몸이 가야 무슨 일이든 이뤄지나니, 그대들이 아무리 염량한 모양 제도를 한들 한가지나 이뤄낼쏘냐? 그러므로 내 공이 으뜸되리로다. "
청우각시 대소왈 "열위는 우스운 말 말라.속담에 이르기를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 하였으니, 내 몸이 아니 가고야 허다한 일이 한가지나 될쏘냐? 나보다 더한 공이 어디 있으리오."
감투할미 웃어 가로되,"청홍각시는 다투지 말라. 이 늙은이도 말참예좀 하여보리라. 대저 노소 없이 손가락 아픈 데를 눈치있게 가리어 무슨 일이든지 쉬 이뤄 내게 하니, 내 공도 없다 못할 것이요,쉬운 일과 어려운 일 없이 내 힘이 전장에 방패 앞서듯 하나니, 이 늙은이 없고는 되지 못하리라."인화낭자 노기등등하여한걸음 뛰어 내달아 가로되,

"그대들이 재주자랑을 너무 하나,내 말 잠깐 들어 소졸한 것을 면하라.내 발이 한번 지나매 굽은 것이 반듯하여지고,비뚤어진 것이 바로되어 너희 빛나는 일은 내가 다 펴주니 내가 아니면 너희 암만 애써도 낯이 없으리로다."
울낭자 탄식 왈,"인화낭자의 말이 과연 옳도다. 인화는 소임이 나와 한가지라 우리 둘곧 아니면 어찌 공을 일컬으리요?" 하고, 칠부인이 한창 이리 다투는 소리에 주부인이 잠을 깨어 이 말을 듣고 번연히 일어나 대로 왈,
"너희들이 무슨 공이 있다 하느냐? 나의 눈과 손이 있어야 너희 공이 되나니,어찌 자칭 공이라고 방자히 다투는다?"하고 다시 누워 잠이 드니 척부인이 탄식 왈,"매몰하고 쌀쌀하고 인정 없는 것은 인간 사람이로다. 나곧 아니면 척량 척수(尺量尺數)를 어찌 헤어 내며, 광협장단(廣狹長短)을 어찌 알리요? 그리하여도 유위부족(猶爲不足)하여 종종 종년들이 사환에 게으르면 내 몸으로 두들기니 내 몸이 이만큼 강건하기로 부지하는 것을 생각지 아니하니 어찌 섦지 아니하리요?" 교두각시 한숨 짓고 말하기를,"야속히도 말하는 도다. 하고 한 날에 내 입을 어기고 두꺼운 것과 단단한 것을 함부로 썰다가도 조금 마음에 맞지 아니하면 쓰겠느니 못 쓰겠느니 하고 두 뺨을 쇠망치로 두드려 가면서 입술이 두꺼우니 이가 날이 없느니 하고 연일 숫돌에 문지르며 온갖 짓을 다 하면서 어찌 저리 말하는고?"하고 눈물지니, 세요각시 장탄식왈,"나는 천태산 마고할미 쇠막대를 십년이나 바위에 갈아 낸 몸이러니, 두 귀에다가 굵은 실 가는 실을 꿰어 가지고 나의 다리로 온갖 피륙에 구멍을 뚫으니 어찌 차마 견디리요? 어느 때면 하도 괴로워 사람의 손톱 밑을 찔러 피를 내 보나 어찌 시원할 수 있으리요? 차마 견디지 못하리라."
청홍각시 탄식해 가로되,"내 섦움 어찌 다 말하리요? 남녀 의복과 잔 누비며 어린아이 채색옷에 내 몸 아니 들고야 어찌 한 솔 반 솔이나 기워 내랴마는 일하기 싫은 부인네와 계집아이들이 내 몸을 바늘 구멍으로 몹시 잡아 당기다가 순히 나오지 아니하면 제반 악종의 소리로 나를 나무라니 내 무슨 죄로 이 설움을 어찌 참고 지내리요?" 인화낭자 눈물짓고 가로되,

"내 원통한 말이야 이루 측량하랴? 나를 무슨 죄로 주야 사철 화로에 묻어 두고 부리다가 어린아이들이 각시 옷이니 곡시 옷이니 하고 나를 갖다 마구 문지르고 그냥 묻어두었다가 부인들이 쓸제면 곱지 아니하다고 나만 나무라며 또 무거우니 가벼우니 하여 굽도 접도 못하게 하면서 공 없는 말만 하는도다." 울낭자 설워하며, "인화는 나와 설움이 같으니 더할 말 없거니와,은왕 주의 포락지형이 아니어든 입에다가 백탄 숯을 이글이글 피워다가 넣으니,내 낯이 모질고 악착같기에 견디지 차마 못견딜러라. 그나 그뿐 아니라, 게으른 부녀들이 하루에 할 일을 구기박질러 가지고 열흘씩 보름씩 끼고 있다가 폐지 않느니 어쩌니 하고 나만 나무라는도다."감투할미 한 걸음 뛰어 내달아 손짓하며 말하기를,"각시네들, 내 말 들어보소. 이 늙은이도 아가씨네 손부리에 끼여 반생반사 하였노라. 이러니 저러니 하지 말고 그만 그치라. 주부인이 아시면 모든 각시네 죄가 이 늙은이에게로 돌아오리로다."
모두 이르되,"주부인이 들어도 대수리요? 우리들 아니면 주부인이 견디지 못하리라."하고 이 리 다투니 주부인이 잠을 깨어 듣고 대로왈,"너희들이 내 잠든 사이에 내 시비를 많이 하였도다."하고 모두 불러 꾸짖어 물리치니,모두 앙앙히 물러가거늘 감투할미 백두를 조아리며 "젊은 것들이 철없이 잘못하였으나,청컨데 부인을 노를 푸시고 용서하소서."하고 빌기를 말지 아니하니 주부인이 그제야 모든 각시를 불러 이르기를,"내 감투할미 낯을 보아 사하노라."하고 이후로 감투할미 공을 잊지 못하여 주야 떠나지 아니하기로 언약하고, 지금까지 감투할미를 제일 귀히 여기어 손부리에 두고 친밀히 지내더라.(*)
도사 전우치 <신기한 그림족자>에서 부활하다.

*김기태(일러스트 객원기자)*

이영경이 쓰고 그린 <신기한 그림족자>를 통해 우리 고전 캐릭터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이책에서 이영경은 전우치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깨워냈다. 전우치는 이름은 낯익은데, 막상 그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생각해보면 떠오르는 것이 없는 가려진 인물이다.

고전의 재미

전우치전(전운치전)은 조선 시대에 실존했다고 하는 동명의 인물을 모델로 삼은 작품이다. 그는 도술로 사람을 골탕먹이기도 하고 도와주기도 한다. <신기한 그림족자>역시 그의 이야기를 각색한 것이다. 전우치의 기행은 단지 개인을 상대로 하는 수준을 넘어서서, 오아의 재물을 빼앗아 백성들에게 나누어주고 중국의 침략으로부터 나라를 구하는 등 영웅적 면모를 보여주기도 한다. 하지만 영원한 강자는 없다고 했던가. 방약무인하던 그는 화담 서경덕과의 도술 대결에서 패한 후 그와 함께 선도에 매진하여 결국 신선이 된다. 이 얼마나 스케일 크고 스펙터클한 이야기인가. 이런 이야기의 주인공이 여지껏 외면당하고 있었다니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중략)
구구절절 이야기가 길었는데,결국 하고싶은 이야기는 이영경이 전우치라는 캐릭터를 골라낸 것은 참으로 뛰어난 선택이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영경은 맛깔스런 문장력을 발휘하여 우리말의 구수함을 잘 드러냈다. 특히 전우치전은 그 문장이 매우 졸렬한 것으로 혹평을 받기도 한다는 점을 감안해 보면,이영경의 뛰어난 문장력은 더욱 빛을 발한다. 사실 우리 고전문학은 한문으로 쓰여졌거나 이를 해석해놓은 듯 간촐하기 그지없는 언해본이 대부분이라, 이를 현대적인 문장으로 다시 쓰는 것은 매우 중요하지만 어려운 일이다. 특히 어린이를 위한 책으로 각색할 경우 쉽고 바른 말만을 사용해야 한다는 생각에 예쁘장하기만 하고 평이하기 짝이 없는 문장을 쓰는 경우가 많은 데, 이영경은 이런 형태를 취하지 않았다. 과감하게 사투리와 구어체를 사용하는데 주저하지 않았으며 의성어나 의태어 또한 그만의 표현으로 재미있고 생생한 느낌을 살리되, 예스러운 느낌도 잃지 않았다. 특히 매 장면마다 한자경이 내뱉는 말 한마디 한 마디는 그의 표정과 어우러져 그야말로 어리석을 정도로 순진한 서민의 모습 그대로인데, 시종 세상만사에 다 달관한 듯한 전우치에 대비되어 재미를 더한다. 아직도 발굴한만한 우리 캐릭터는 많다. 예를 들면 전우치를 설복한 화담 서경덕이라든지, 한국적 페미니즘의 효시 박씨부인 말이다. 그들이 우리 앞에 다시 도술을 부리며 활약할 모습을 그려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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