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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7-27 14:07
[외국작가] 혼성풍(딜립 샤르먀)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854  

작품명혼성풍(딜립 샤르먀) 
작가명딜립 샤르먀 
활동분야일러스트 
대표작‘다리(leg)’시리즈 
:::::::::::::: 작품감상 ::::::::::::::슬라이드

   
:::::::::::::: 상세보기 ::::::::::::::

인도 최고의 명문 Sir JJ School of Art 출신으로
영국 Glasgow 유학 후 본격적으로 활동 시작.
유럽시장에서도 지명도를 갖기 시작한 화가.
판화와 수채화의 경계를 없앤
인도 최고의 블루칩 작가 중 한 명.

Academic Qualification
1996 Rajasthan School of Art, Jaipur, 프린팅 학사
1998 Sir J.J. School of Art, Bombay, 프린트 전공 석사
2006 혼성풍전, 한가람 미술관 (예술의전당) 최고 인기작가
2007 Indian Color 금산갤러리


Dileep Sharma
Academic Qualification
1996 Rajasthan School of Art, Jaipur, 프린팅 학사
1998 Sir J.J School of Art, Bombay, 프린트 전공 석사
2006 혼성풍전, 한가람 미술관(예술의 전당) 최고 인기작가
2007 Indian Color 금산갤러리

딜립 샤르마는 한국에서의 전시 경험을 토대로 그의 작품세계를 매우 흥미롭게 진전 시켜가는 작가다. 그가 한국에 처음 소개된 것은 2006년도의 <혼성풍( HYBRID TREND)>에서였다. 위 전시는 한국에 인도현대미술을 본격 소개하는 전시로 기획되었는데 그 때 딜립의 작품은 언론의 주목을 받았고 관객에게도 좋은 인상을 남겼다. 이로 말미암아 그는 그 때부터 지금까지 2년여 동안 한국에서 가장 많이 소개된 인도 작가가 되었다. 그가 한국에서 인기가 높다는 반증이다.

딜립 샤르마의 작품은 기본적으로 인도 전통 색채를 바탕으로 서구 포스트모던의 경향들을 압축해서 명료하게 보여준다. 초현실주의적으로 구상된 화면에는 팝아트의 가벼움과 라자스탄의 화려한 색채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면서 판타지를 이루고 있다. 치밀하게 짜여진 구성도 또한 돋보이는 부분이며 보색 대비를 과감하게 사용해서 환상을 더욱 극대화 하고 있다. 화면에 등장하는 사람 크기도 마찬가지로 양극화해서 환상의 공간을 확대한다. 작품의 내용은 문화적인 차이를 패러디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일종의 문화 비평에 해당하며 텍스트로 읽혀진다. 예를 들면 그가 영국에서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인을 보고 충격을 받아 그리기 시작한 여인의 ‘다리(leg)’시리즈는 대부분 마릴린 몬로 등 서구의 유명 스타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작가는 그 주인공들의 피부나 옷에 작가의 아바타인 쿤와르지(kunwarji)를 새겨 넣는다.

이번 금산갤러리의 전시는 <쿤와르지 환상(Kunwarji‘s fantasy)>으로 명명했다. 쿤와르지는 작가 자신의 변형된 자아를 말한다. 쿤와르지는 작가가 창조한 가상 인격체로 일종의 아바타다. 작가는 이 대리자를 통해서 우리를 환상으로 안내한다. 이 대리자는 새로운 인격체로 행동하며 작가의 조정을 은폐시킨다. 하지만 곧 작가 자신임을 드러낸다. 가상이 이내 현실임을 인식한다. 쿤와르지를 통해서 작가는 현실을 비판하고 은유하고 사랑한다. 뿐만 아니라 정체성을 구축한다. 더 나아가 세상의 여러 불평등을 전복시켜 나간다.
‘쿠와르지의 환상’은 우리에게 현실과 상상의 세계 사이에 존재하는 경계 지점을 환기시킨다. 동시에 또 다른 신화를 체감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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